24일 서울역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국민소통실)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안양시청이 23일 13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3명 발생을 알렸다. 안양시청은 발열·권태감·기침·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있을 때 즉시 검사바란다고 전했다. Tag #안양시청 limited933@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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