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연체·공실 걱정 없이 월세 제공

  • 입력 2026.11.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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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개요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보증금 상당액을 전월세안정화기구(HUG)에 예치하고, HUG가 이를 운용해 임대인에게 약정 수익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월세 형태로 매월 지급하는 구조다.

참여 조건 및 혜택

임대인은 세전 연 4.35%의 약정 수익률을 계약 기간 동안 월세 형태로 받으며, 월세 연체 위험이 없고 공실 발생 시 최대 2개월 치 월세를 HUG가 지원한다. 임차인은 예치금이 HUG에 보관·운용된 뒤 계약 종료 시 전액 반환받아 전세 사기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대상 주택 및 신청 절차

항목내용
대상 주택 가격20억 원 이하
선순위 부채비율주택가격의 80% 이하
예치금 납입 방식계약금 10%·입주 시 나머지 90%를 HUG 전용 계좌에 납부
약정 수익률세전 연 4.35%

주요 지원 내용

HUG는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월수익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50% 감면 및 농어촌특별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임대보증금보증이 필요 없어 보증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관계자 발언

"전세금을 공공이 책임지고 보관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차인에게는 전세사기 걱정 없는 전세를, 임대인에게는 연체와 공실 걱정 없는 월세를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라고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이 밝혔다.

신청 방법

임대인은 2026년 11월 4일 오후 6시 15분부터 안심전세포털(khug.or.kr/jeonse)과 전국 HUG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대상주택 요건 검증, 3자 계약 체결, 예치금 납부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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