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출신 민병도 회장, 지역 아동 복지에 1,500만원 기탁

  • 입력 2026.11.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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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공

청도군에 민병도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장이 아동복지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청도군은 지난 3일 민병도 회장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병도 회장은 청도 출신으로 문학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습니다.

현재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장과 국제시조협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2026년 제36회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병도 회장의 뜻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기탁금은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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