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율 방재단, 겨울철 재난 앞두고 취약지역 예찰 강화

  • 입력 2026.10.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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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 방재단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10월 24일 자율 방재단 사무실에서 운영회의를 열고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활동 계획을 점검했으며, 방재단 운영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오는 12월 4일 열릴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기술 경진 대회 관련 사항도 이 자리에서 공유했습니다.

회의 뒤에는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이 진행됐습니다. 점검 대상은 상습 결빙 구간과 제설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도로변 배수시설과 제설 취약 시설, 한파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상태였습니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동안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설이 발생하면 제설 지원과 위험지역 안전관리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자율 방재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홍천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 재난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 방재단과 협력해 재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홍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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