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온기 건강이음사업 본격 추진…퇴직 의료인력과 방문돌봄 강화

  • 입력 2026.10.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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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공

동해시가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의 회복과 일상 안정을 돕기 위해 ‘온기 건강이음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동해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퇴원환자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에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진료 등 의료 공급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퇴직 간호사들이 주축으로 설립한 ‘해온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합니다.

해온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 거점 의료기관인 동해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김홍주 동해병원장이 사업 자문으로 합류했습니다.

여기에 민귀희(前 동해시의장)와 문필선(前 동해병원 임상병리실장)도 자문단에 참여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방문의료 지원 공백을 줄이고, 필요할 경우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지역의 의료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퇴직 간호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거점 병원인 동해병원의 지원이 더해져 의미 있는 돌봄 모델이 마련되었다”며 “온기 건강이음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맞춤형 틈새 돌봄망을 다지고, 방문형 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출처 : 동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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