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2027년 예산 앞두고 영아 지원과 교육기관 운영 점검

  • 입력 2026.10.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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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영아 지원 예산과 교육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안 사전설명회에 참석한 뒤 고양과 파주 지역의 교육청 직속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습니다.

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국장이 소관 예산안을 설명했고,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최 의원은 영유아특별회계 감액분에 영아 급식비가 포함됐는지 확인하며, 예산 조정 과정에서 영아 지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예산 조정의 그늘에 가려져 지원이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영아에 대한 특별 지원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운영 방식도 함께 살폈습니다. 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교육 대상을 유아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고, 포천·연천·동두천·가평·양평 등 경기 북부 지역 학생들이 거리 때문에 교육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파주 율곡연수원에서는 운영 프로그램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확인했고,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서술형 응답 자료 제출도 요청했습니다. 수치로 나타난 만족도뿐 아니라 구체적인 의견까지 살펴 개선 과제를 찾기 위한 취지입니다.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방식과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시설의 운영 현황, 지역 주민 반응도 점검했습니다.

최 의원은 “이틀 동안 예산 설명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AI 활용 교육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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