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외교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국익·실용외교를 두고 국민의힘이 '굴종'이라고 비난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북한의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중국과의 교역 확대,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한이 외교적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북관계가 끊긴 상황에서 주변 강대국들끼리 한반도 미래를 논의하면 우리만 협상장 밖으로 밀릴 수 있다며,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두되 어느 나라와도 척지지 않는 외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정부가 북미대화 조정과 군사회담 제안 등으로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에는 더 이상 국익 외교에 '굴종' 딱지를 붙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4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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