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회의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공무원 2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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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공

성주군 초전면 공무원 20여 명은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초전면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1회용품 없는 업무회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했다.

성주군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일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컵을 이용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동참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초전면은 앞으로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우리 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 이번 작은 실천이 청정 초전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지속해서 줄여나가며 탄소중립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성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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