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 선정…인사 인센티브 부여

  • 입력 2026.10.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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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의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우수공무원 39명이 선정됐습니다. 창원시는 2026년 10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시민 투표 등 거쳐 10건 선정

시민과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 47건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서면심사와 시민 1,657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심사 결과 최우수 3건, 우수 2건, 장려 3건, 격려 2건이 뽑혔습니다.

체류형 관광상품부터 국비 확보까지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권과 창원투어패스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만든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김순영 주무관 외 1명, 시민 재산권 보호와 체납액 21억 원 징수를 함께 이끈 마산합포구 세무과 윤남경 팀장 외 5명, 유휴 지열설비를 재활용해 수영장 수온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예산을 절감한 창원시설공단 이정대 대리 외 2명이 받았습니다.

우수상 수상자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496억 원을 확보해 의료·바이오 산업 기반을 강화한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신산업과 김동진 주무관 외 2명과, 태양광 LED 차선표시등을 설치해 야간·우천 시 교통안전을 높인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이도형 주무관 외 2명입니다.

장려·격려 사례와 인사 혜택

장려상에는 초중량물 운송로 규제를 도시계획 변경으로 해소한 도시정책국 산업단지계획과 최정원 주무관 외 1명, 전기분전함 위치를 디지털 지도에 담아 신호등 전원차단 시 신속한 복구체계를 마련한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 김현진 주무관 외 2명, QR코드로 토지 정보를 통합 제공한 도시정책국 산업단지계획과 민혜미 팀장 외 2명이 선정됐습니다. 격려상은 부서 간 협업과 기부채납으로 공공자산을 확보한 자치행정국 공유재산경영과 송미주 주무관 외 12명과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 방제기술을 도입해 방제시간을 90% 줄인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박소연 농촌지도사에게 돌아갔습니다.

창원시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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