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행복택시, 35개 마을에서 41개 마을로 확대

  • 입력 2026.10.17 15: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양군 제공

단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지역을 35개 마을에서 41개 마을로 확대했습니다.

행복택시 선정 기준도 바뀌었습니다.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를 700m 이상으로 보던 기준을 500m 이상으로 완화해, 그동안 대상에서 빠졌던 지역까지 포함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운행 대상이 된 곳은 단양읍 장현리 문안골, 매포읍 영천리, 가곡면 어의곡3리 새밭, 어상천면 임현3리 고수골·무두리, 어상천면 대전1리 방산미, 어상천면 대전2리 아랫마을 등 6개 지역입니다. 일부 지역은 버스 진입이 어렵거나 정류장까지 최대 2㎞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없거나 정류장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이 개인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는 교통복지 사업입니다. 행복택시 카드를 가진 주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즉시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1일 편도 2회까지 가능합니다. 이용요금은 주민 1인당 1,500원이며, 학생 또는 2인 이상 탑승 시 1인당 1,000원입니다. 운행구간은 마을에서 최단거리 읍·면 소재지 또는 전통시장까지입니다.

단양군은 지난 1일부터 확대된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본격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9월 말 기준 등록 이용자는 778명이며, 올해 운행 횟수는 총 30,152회입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단양군 자원봉사자 4곳 선정, 벽화·반찬·이동목욕 나눈 3분기 봉사왕

▶ 단양군, 학교 연계 임대주택 등 33세대 입주 준비

▶ 단양군, 20일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