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관내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24개월 이상 영유아와 동반가족 500명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문화예술체험 공연을 관람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이번 행사의 공연명은 「으랏차차 복방귀」입니다.
공연은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전래동화 ‘방귀쟁이 며느리’를 전래극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장단을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용기와 지혜를 북돋우는 내용으로 마련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체험을 추진하며,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발달을 도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강은희 교육감은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의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큰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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