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산책로를 찾은 거창군민은 2026년 10월 15일 운영된 홍보체험관에서 QR 코드로 우울 자가검사를 하고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기념주간을 맞아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책로에서 검사와 상담 안내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해소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나눠주고, 생명존중 포토존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도록 해 서비스 이용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이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올해 세 차례 운영
홍보체험관은 올해 세 차례 운영됐으며,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다시 진행됐습니다. 거창군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알리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40-8388)에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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