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효성중공업 차단기 생산능력 2배…약 2만㎡ 공장 준공

  • 입력 2026.10.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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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의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이 기존보다 2배로 늘었습니다. 절연물 생산 능력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된 가운데, 창원국가산단 내 차단기 및 절연물 공장이 2026년 10월 16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창원시는 장금용 제1부시장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으로 마련한 생산 기반

이번 공장은 창원시와 효성중공업이 2023년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건립됐습니다. 글로벌 대용량 전력망 수요 증가와 노후 설비의 교체 주기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생산 확대와 신규 일자리

효성중공업은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 효율성과 글로벌 대규모 수주 물량의 납기 대응력이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됩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상징인 창원에서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효성중공업의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1직원 1사 전담제’ 등 밀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제3공장 투자도 추진

효성중공업은 제1공장 준공에 이어 제3공장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효성중공업은 2025년 10월 제3공장 관련 3,5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창원시는 관내 기업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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