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창작예술촌 작가 5인 작품전…오산시립미술관서 27일 개막

  • 입력 2026.10.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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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공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5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6 오산창작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산시립미술관 2층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오산시는 오산문화재단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주원 예술촌장과 이승희, 이승혜, 전병규, 정금숙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목공예와 우드버닝, 손뜨개, 3D프린팅, 미니어처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주원 작가는 버려진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작품을, 이승희 작가는 불로 기억 속 순간의 온기를 표현한 우드버닝 작품을 전시한다. 이승혜 작가는 실의 질감과 색감, 배색을 활용한 손뜨개 작품을 소개한다.

전병규 작가는 디지털 데이터와 실제 출력물을 통해 사람 사이의 존재와 연결을 재해석하고, 정금숙 작가는 소중한 기억을 미니어처 공간으로 표현한다. 오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을 입주작가로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예술체험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입주작가들과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오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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