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10월 16일 단원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방문 검진 일정
단원보건소는 지난 7월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산업단지 내 3개 사업장에서 검진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10월 15일에도 사업장을 찾아 추가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장과 지역사회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검진 대상 |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 |
| 검진 지원 | 무료 결핵검진 |
| 사업장 검진 일정 | 지난 7월 3개 사업장, 10월 15일 추가 검진 |
| 정기 검진 | 원곡동·대부도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
원곡동·대부도 정기 검진
단원보건소는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원곡동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부도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진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확진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관리와 복약 지도, 접촉자 조사 등을 진행해 치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의료 취약계층은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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