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KBS 열린음악회 관람권 10월 14일 전량 소진…추가 배부 없어

  • 입력 2026.10.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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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10월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한국방송공사(KBS) 열린음악회 관람권이 배부를 시작한 10월 14일 모두 소진됐습니다. 안산시는 16일 현재 추가 관람권 배부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좌석별 신청과 배부 마감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됐으며, 2·3층 관람석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예약은 10월 14일 오후 8시 30분경 마감됐고, 전체 관람권 배부도 같은 날 종료됐습니다.

공연 출연진과 진행 시간

이번 공연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지난 40년간의 변화와 발전을 돌아보며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공연 당일 사전행사는 오후 7시에 시작하며, KBS 열린음악회 공개녹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됩니다.

현장 안전과 관람 유의사항

안산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입·퇴장 동선, 교통·주차 대책,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그라운드석은 방송 녹화 특성상 입장 뒤 자리 이동이나 공연 중도 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 기념 공연에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관람권을 받은 시민들에게 좌석별 입장 방법과 관람 유의사항을 공연 전에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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