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나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02명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4일간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미식관과 요식부스 주변을 비롯한 축제장 곳곳에서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5일 이 같은 활동 내용을 전했다.
5개 단체가 나눠 참여
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후계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 등 관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가 참여했다. 단체별 일정을 나눠 4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 항목 | 내용 |
|---|---|
| 참여 인원 | 102명 |
| 참여 단체 | 관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 |
| 활동 기간 | 축제 기간 4일간 |
| 활동 내용 | 생활쓰레기·일회용품 수거, 주변 환경 정비 |
지역사회 봉사 이어가
이승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인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인상을 전하고 싶었다”며 “살기 좋고 쾌적한 나주를 만드는 데 농업인습단체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 해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 활력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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