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업인 102명, 영산강축제장 4일간 쓰레기 수거

  • 입력 2026.10.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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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공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나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02명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4일간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미식관과 요식부스 주변을 비롯한 축제장 곳곳에서 생활쓰레기와 일회용품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15일 이 같은 활동 내용을 전했다.

5개 단체가 나눠 참여

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후계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 등 관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가 참여했다. 단체별 일정을 나눠 4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항목내용
참여 인원102명
참여 단체관내 5개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기간축제 기간 4일간
활동 내용생활쓰레기·일회용품 수거, 주변 환경 정비

지역사회 봉사 이어가

이승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인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인상을 전하고 싶었다”며 “살기 좋고 쾌적한 나주를 만드는 데 농업인습단체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 해 환경정화에 나서주신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 활력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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