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560m 철도터널 빛 체험에 무료 견학까지

  • 입력 2026.10.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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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합니다.

두 시설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됐고,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입니다. 관광객은 이동하면서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을 볼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거리 보행이 어려운 교통약자도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 쉽습니다.

와룡빛터널은 길이 560m로, 다채로운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옛 철도시설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바꾼 곳입니다. 안동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단체별 사전예약과 안전관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보강 작업도 이어집니다. 와룡빛터널의 볼거리를 늘리고 주변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월영가람길을 찾은 관광객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체험 요소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월영가람길의 수변 경관과옛 철도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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