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달리는 2026 인천마라톤, 11월 22일 열린다

  • 입력 2026.10.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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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를 코스에 넣은 ‘2026 인천마라톤’을 11월 22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 인천육상연맹이 함께 주관합니다.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로, 기존 동선에 청라하늘대교를 처음 포함해 코스를 다시 짰습니다.

풀코스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와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편도 구간입니다. 10km와 5km 코스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를 활용해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이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참가 열기도 컸습니다. 풀코스 모집 인원은 기존 6,2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렸고, 이를 포함한 전체 모집인원 2만 명은 조기 마감됐습니다.

인천시는 참가자 안전 확보와 도심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발지를 분리 운영하고, 풀코스를 편도로 운영합니다. 청라하늘대교 진출입부 등 병목과 안전 위해 요소가 있는 지점에는 전담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코스 운영과 현장 환경을 고도화해 향후 세계육상연맹(WA) 공식 라벨을 획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바다를 달리는 첫 풀코스 개편 레이스에 2만 명의 모집이 조기 완료될 만큼 동호인과 시민들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라며 “최근 러닝 인구 증가에 발맞춰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응급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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