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백두대간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영상 홍보와 붓글씨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학생과 백두대간 지역 주민도 함께했다.
행사에는 산림청과 경상북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보전회, 경북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봉화군 백두대간 주민지원 사업 참여자 등 10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두대간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백두대간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산림생태유산으로 소개하며, 국민이 그 가치를 체험하고 보전 활동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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