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남해신협이 사천과 남해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참여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천시는 두 기관의 나눔이 3년째 이어졌다고 2026년 10월 12일 밝혔다.
두 기관이 이어온 지역 나눔
남해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도 지역 환경보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해신협 김호성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내가 속한 지역을 넘어 이웃 지역의 발전에도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천과 남해가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박주태 회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서로 나눌 때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사천과 남해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 한도와 답례품 기준
박동식 사천시장은 “한 번의 기부도 소중하지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3년째 이어간다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사천과 남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남해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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