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서 10월 15일 개막하는 전남광주 첫 장애인생활체전

  • 입력 2026.10.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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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공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군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입니다.

14개 종목 경기 진행

대회에서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 다트와 조정 등 4개 화합종목 경기가 펼쳐집니다. 행사는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장과 편의시설 점검

장성군은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0월 7일 심우정 장성부군수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운영과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주차, 행사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협조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경기장과 주변 시설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도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선수단 환영 분위기 조성과 숙박·음식점의 고객 응대 및 위생 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은 황룡강변에서

10월 15일 개회식은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무대에서 열립니다. 가수 ‘더 크로스’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식 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가 진행됩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장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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