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회 추경안 1조2,477억원…74억원 늘어

  • 입력 2026.10.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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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공

김제시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74억원(0.60%) 늘어난 1조 2,477억원 규모입니다.

일반회계 74억원 증가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 이후 새로 확정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반영하고,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사업을 지역 현안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김제시는 국·도비 보조사업과 이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자체사업은 새로 담지 않았습니다.

일반회계는 1조 1,486억원에서 74억원(0.65%) 늘어난 1조 1,560억원입니다. 특별회계는 변동이 없습니다. 추경 전 사용 승인을 받은 사업을 반영했으며, 재원 조정이 필요한 기존 사업은 조정했습니다.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사업 47억원, 김제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12억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2억원, 노인생활시설 지원 11억원이 반영됐습니다.

문화·복지시설 사업에는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20억원과 김제시 노후 고용·복지 복합시설 구조보강 및 리모델링 5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산림·축산 분야 예산

산림·축산 분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3억원, 살처분 등 비용지원 25억원, 가축매몰지 발굴 소멸사업 6억원이 포함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추경은 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추가·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적기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 확정 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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