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 15일간 개최…안건 54건 다룬다

  • 입력 2026.10.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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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등 모두 5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회기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입니다.

안건 54건 심사 예정

안건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과 보고 2건, 예산안 2건도 포함됩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0월 12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장정순 의장 개회사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완연한 가을의 기운과 높고 파란 하늘빛이 눈부신 10월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며 “2026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장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하며, 의회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사와 사업 준비 당부

장 의장은 안건 심사와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집행부에는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올해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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