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제2차 정책 포럼 열고 중장기 전략 논의

  • 입력 2026.10.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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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FKI TOWER(전경련회관)에서 2026년 제2차 양평군 정책 포럼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미래 전략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포럼은 어떤 방식이었나

이번 포럼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업, 학계, 재계 등 각 분야 인사와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존의 발제 중심 회의와 달리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무엇이 논의됐나

참석자들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양평군의 대외적 이미지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살펴보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필요한 중장기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야간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환경 교육선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과 첨단 산업을 접목한 지역 성장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지닌 잠재력과 한계를 외부 전문가들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민선 9기를 맞아 제시해 주신 귀중한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반영 계획

양평군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략과 아이디어를 종합 검토해 주요 중장기 계획과 정책 과제 수립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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