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관내 어린이활동공간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안전관리 지도·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내 공기질과 도료·마감재의 유해물질 여부를 살폈습니다.
점검 결과 9개소 가운데 1개소에서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설은 「환경보건법」 제23조제4항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실내 공기질 측정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허용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실군은 즉각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린 뒤 시설 관리자와 소통하며 시정 조치를 진행했고, 현재는 지적 사항이 모두 규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바로잡힌 상태입니다.
한득수 군수는 어린이들이 유해 물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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