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과 860억 투자협약…신규고용 150명

  • 입력 2026.10.12 15:3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강림중공업㈜과 8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신규고용 150명 창출 계획도 함께 담겼습니다.

협약식은 12일 접견실에서 열렸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신한성 강림중공업㈜ 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강림중공업㈜은 1981년 설립된 뒤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 등 조선 기자재를 생산해 온 기업입니다.

세계일류상품에는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를 포함한 7개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수주 물량과 신규제품 양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을 신설해 선박용 보일러와 신규 개발제품의 제조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강림중공업㈜ 신한성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동선 최적화로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향후 수주 확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창원특례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림중공업㈜의 생산시설 확충은 조선 기자재 산업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투자”라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직원 1사 전담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기업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창원 황금연휴 가족 힐링 명소 3곳…돝섬·창원수목원·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