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대추축제 4만여 명 방문…가족 동행 83%, 재방문 의사 91%

  • 입력 2026.10.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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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공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에 4만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방문객 3만 3천여 명보다 늘어난 규모다. 논산시는 축제가 사흘간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가족 방문과 만족도 조사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비율은 83%였다. 공연 프로그램과 연산대추에 대한 만족도는 각각 91%로 나타났다.

축제장을 방문한 사람 가운데 71%는 논산 외 지역에서 왔다. 재방문 의사를 밝힌 비율은 91%였다.

대추 체험과 주민 공연

올해 축제 주제는 ‘대추! 너 내꺼야’였다. 연산대추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대추 디저트,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연산백중놀이와 두레풍장, 100세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시니어 노래교실 무대가 이어졌다. 초청 가수 공연과 연산 대추 가요제, EDM DJ 공연도 진행됐다.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과 주변 코스모스밭도 축제 방문객이 논산의 가을 풍경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됐다.

논산시, 농특산물 홍보 계획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연산대추문화축제를 빛내주셨다”라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실현하는 것이 시정의 목표”라며 “연산대추를 비롯한 논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시는 연산대추를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특산물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방문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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