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카이스트 AI경진대회 본선 16개 팀 확정…196개 팀 몰려 12대 1

  • 입력 2026.10.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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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카이스트와 함께 연 제2회 성남×카이스트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예선에 196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12대 1 경쟁률 기록

예선 경쟁률은 약 12대 1로 집계됐습니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성남의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일반부 6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정했습니다.

본선은 10월 24일

본선과 시상식은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열립니다.

본선 진출팀들은 현장 발표와 시연을 통해 공공가치 적합성, 실제 적용 가능성,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구현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

이번 대회에는 어르신 복지서비스 매칭, 보행안전 예측,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점자블록 자동 점검 등 시민생활과 맞닿은 주제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참가자들은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까지 지역 현장에서 찾은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풀어내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상금과 시상 내용

일반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카이스트(KAIST) 총장상,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수여됩니다.

협력은 계속됩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인재와 혁신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할 계획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196개 팀이 참여해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지역사회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려는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며 “본선에서도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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