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2일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정책이 청년의 장시간 노동 위에 서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00분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둘러싼 논의가 청년 노동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0월 8일 열린 노사정 실무협의에서 경영계가 고소득·연구직에 대한 주52시간 상한 적용 예외,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간 확대, 파견 대상 업무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청년을 많이 고용한 사업장 101곳을 감독한 결과 34곳에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0월 13일 예정된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와 14일 메가특구 관련 다음 실무협의에서 청년 노동자 보호 방안이 분명히 제시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진보당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40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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