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대구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이건혁 2관왕·성승민 첫 금메달

  • 입력 2026.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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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속 선수들이 10월 8일 격려금을 받았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사격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 펜싱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메달리스트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참석했다.

종목별 메달 성과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단체전 은메달도 추가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핸드볼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효진의 메달과 전국체육대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대구시 소속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과 대구의 위상을 높여준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쁜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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