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 25명이 근속과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거제시는 10월 4일 거제시노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선소 청년 노동자 원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고용노동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조선업 청년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원탁토론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조선소 근무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근로환경·복지·고용지원 등에 필요한 방안을 모둠별로 제안했습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행정에서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청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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