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가 오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차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시구한다. 결승전은 배우 오만석이 이끄는 인터미션과 배우 이종혁의 BMB가 맞붙는 경기로, 오후 7시 30분 야간경기로 진행된다. 소냐는 경기 시작에 앞서 마운드에 오른다. 입장은 전 좌석 무료이며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연예인 야구팀 10개가 참가해 두 차례 토너먼트를 치른다. 1차 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인터미션과 BMB는 각각 준결승까지 서로 다른 팀들을 꺾고 올라왔다. 1차와 2차 토너먼트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네 팀은 최종 왕중왕을 가린다. 대회 주최와 주관은 한케이 홀딩스·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와 한스타미디어가 맡았다.
인터미션과 BMB, 1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맞대결
이번 결승전은 인터미션과 BMB의 경기다. 두 팀은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1차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12일 오후 7시 30분 시작하는 야간 경기로 편성됐다. 경기 전에는 소냐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결승의 관람료는 전 좌석 무료다. 현장에서 관람하는 관객뿐 아니라 온라인 시청자도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다.
| 구분 | 일정·규모 |
|---|---|
| 1차 토너먼트 결승 | 12일 |
| 경기 시작 | 19시30분 |
| 참가팀 | 10팀 |
| 2차 토너먼트 시작 | 19일부터 |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는 소냐
소냐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1999년 1집 앨범 ‘SONYA 4007’로 데뷔했고, 같은 해 뮤지컬 ‘페임’에서 셀레나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도 데뷔했다. 시구는 인터미션과 BMB의 경기에 앞서 이뤄진다.
소냐는 R&B를 기반으로 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가요계에서 주목받았으며, 이후 여러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지킬 앤 하이드’에서는 루시 역을, ‘아이다’에서는 타이틀 롤을 맡았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영웅’, ‘삼총사’, ‘드라큘라’, ‘라비앙로즈’, ‘헤어드레서’ 등 라이선스·창작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시구는 이 같은 활동을 이어온 소냐가 야구장 마운드에 서는 일정이다.
‘페임’으로 시작한 가요·뮤지컬 활동
소냐는 1999년 가수로 데뷔한 해에 뮤지컬 ‘페임’ 무대에도 섰다. 셀레나 역으로 뮤지컬에 처음 출연한 뒤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를 비롯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원문에 따르면 소냐는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과 창작 뮤지컬을 두루 거쳤으며,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와 ‘아이다’의 타이틀 롤이 주요 배역으로 소개됐다. 작품 목록에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영웅’, ‘삼총사’, ‘드라큘라’도 포함됐다.
앨범 활동과 뮤지컬 출연 외에 방송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왔다.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를 선보였고, 이번에는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 일정은 결승전 당일 경기 시작 전으로 안내됐다. 경기 자체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장소는 인천 선학야구장이다. 대회 입장료는 전 좌석 무료로 책정됐다.
10개 팀 참가…2차 토너먼트는 19일 시작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1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두 차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토너먼트 결승을 마친 뒤 2차 토너먼트가 19일부터 열린다. 각 토너먼트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모두 네 팀이 대회 최종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대회는 한케이 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한다. 타이틀 스폰서 코누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 일양약품(부아메라100) 등이 후원한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야간 경기로 열리며, 경기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두 경기씩 진행된다. 전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에서 생중계한다.
소냐는 1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인터미션과 BMB의 결승전에 앞서 시구한다. 1차 토너먼트 결승전은 오후 7시 30분 시작하며 입장은 무료다. 대회 2차 토너먼트는 19일부터 이어지고, 두 차례 토너먼트의 우승·준우승팀 네 팀이 최종 왕중왕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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