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 신청 2,125호…목표 물량 넘어

  • 입력 2026.10.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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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2026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에 2,125호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 물량인 2천 호를 넘어선 규모다.

이 사업은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바꿔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사업자 참여를 늘리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9월 9일에서 9월 30일로 연장했다. 7월 30일 사업자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했으며, 접수의향서로 신청 적격 여부를 검토한 뒤 본 신청서류를 준비하도록 해 제출 부담도 낮췄다.

LH는 10월 서류심사와 11월 매입심의를 거쳐 연말부터 약정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민간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도심 내 주택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며, 후속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46&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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