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시장 교체, 조석훈 이임·강종철 제52대 취임

  • 입력 2026.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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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공

목포시에서 부시장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10월 6일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제52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조석훈 부시장은 2025년 7월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1년 3개월 동안 시정 전반을 살피며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줄이고 현안 대응을 이어가며 시정 안정에 힘을 보탰습니다.

강종철 신임 부시장은 전라남도 총무과장, 농식품유통과장, 인재육성교육국장, 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직무대리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입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을 맡아 광역행정 변화와 발전 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현안 대응 능력과 조직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강종철 부시장은 취임 소감에서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목포를 다시 활력과 역동의 도시로 만들어가야 할 사명이 공직자들에게 주어져 있다”며 “늘 낮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목포시 공직자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성휘 시장은 강종철 부시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신임 부시장과 함께 목포의 대전환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목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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