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이 10월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만나 조직운영과 업무 현장의 어려움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기흥구청에서 열렸다.
용인시는 이번 만남에 이어 10월 8일 수지구, 10월 12일 처인구를 찾아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는 8월 12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직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이 시장은 분구 추진 상황과 조직개편, 인사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시의 조직운영에 관한 내용을 설명했다. 직원들은 조직개편과 인사, 악성민원 대응,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부담, 건강검진 확대, 적극행정 보상 등에 관해 의견을 냈다.
민원 대응에 대해 이 시장은 “민원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욕설을 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직원들도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건강검진 지원과 적극행정 평가
직원 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에는 검진비 지원과 검진기관 확대 방안을 관계부서에서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적극행정에 관해서는 “적극행정은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으로, 이를 잘 실천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며 “적극행정을 한 직원들이 인사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과 불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해 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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