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는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10월 2일(현지시간) 베르사유시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40주년 기념사업과 교류 논의
양측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1987년 시작된 자매결연
경주와 베르사유는 1987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이번 방문이 문화 교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와 베르사유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4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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