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NCT 위시부터 아이브·아일릿까지…10월 K팝 컴백 일정

  • 입력 2026.10.06 18:5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신보를 발표하는 K팝 가수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10월 가요계에 걸그룹과 보이그룹, 밴드의 신보 발매 일정이 잇따라 잡혔다. 킥플립이 6일 미니앨범을 내고 엔플라잉이 8일 새 앨범으로 뒤를 잇는다. 12일에는 NCT 위시와 미야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나란히 신보를 공개한다. 아이브는 앨범 발매에 앞서 19일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한다. 발매일뿐 아니라 선공개곡과 공연 일정도 이어져 10월 한 달 동안 여러 팀의 신곡이 차례로 나온다.

첫 주부터 12일까지, 보이그룹·걸그룹·밴드 신보

10월 첫 주에는 킥플립이 6일 새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한다. 엔플라잉은 8일 새 앨범을 낸다. 이어 12일에는 NCT 위시와 미야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신보가 예정돼 있다. 세 팀은 보이그룹, 걸그룹, 밴드로 서로 다른 구성과 음악을 들고 같은 날짜에 컴백한다. 12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미니앨범 ‘임펄스’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를 함께 공개한다.

날짜가수발매 및 공개 일정
6일킥플립미니앨범 발매
8일엔플라잉새 앨범 발매
12일NCT 위시·미야오·엑스디너리 히어로즈신보 공개
19일엔믹스·아이브미니앨범 발매·타이틀곡 선공개
26일아이브·아일릿앨범·미니앨범 발매

첫 주와 둘째 주 초반 일정에는 앨범 발매가 집중됐고, 12일에는 세 팀의 신보가 같은 날 나온다. 엔플라잉은 앨범 발매 전에 전국투어 무대에서 타이틀곡 ‘잔불’과 수록곡 ‘우주먼지’를 공개했다. 이후 음원과 앨범 발매가 이어지는 일정이다. 국내 공연에 이어 아시아 투어도 진행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신보 발매 뒤 11월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앨범 공개와 공연을 연결한 일정이 함께 잡혔다.

킥플립의 더블 타이틀곡과 NCT 위시의 여섯 곡

킥플립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다.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에는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이 타이틀곡으로 실린다. ‘미완성’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킥 오프 더 월’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담아 두 곡이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한다. 리더 계훈은 ‘미완성’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킥 오프 더 월’에는 계훈과 동화가 작사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안 디올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NCT 위시는 미니 4집 ‘아이 스파이’를 발매한다.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여섯 곡이 수록되며, 앨범에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NCT 위시는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새 앨범은 그 뒤에 나오는 신보다. 12일에는 미야오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도 각각 신보를 내놓아 NCT 위시와 발매일이 겹친다. 세 팀의 앨범은 같은 날 공개되지만, 보이그룹과 걸그룹, 밴드라는 서로 다른 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엔플라잉은 새 앨범 발매 전 전국투어에서 타이틀곡 ‘잔불’과 수록곡 ‘우주먼지’를 선보였다. 공연에서 먼저 공개한 두 곡은 앨범 발매로 이어진다. 새 음악을 음원과 앨범으로 내는 일정 외에 국내 공연과 아시아 투어도 진행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발매하는 미니앨범 ‘임펄스’의 타이틀곡을 앨범과 함께 공개하고, 다음 달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초 신보 공개에 이어 공연 일정이 이어지는 팀들이 포함됐다.

19일 선공개부터 26일 앨범 발매까지

중순 이후에는 걸그룹의 앨범 발매가 이어진다. 엔믹스는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발매한다. 아이브도 19일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한 뒤 26일 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 같은 날 엔믹스가 미니앨범을 내고 아이브가 신곡을 선공개하는 일정이다. 일주일 뒤인 26일에는 아이브의 앨범 발매와 아일릿의 컴백이 겹친다. 아일릿은 이날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공개한다.

아이브는 ‘걸 히어로’ 콘셉트로 여섯 멤버의 변신을 내세운다. 타이틀곡을 앨범보다 일주일 먼저 선보인 뒤 앨범을 발매하는 구성이다. 아이브의 선공개 일정은 엔믹스의 미니앨범 발매일과 같고, 앨범 발매일은 아일릿의 컴백 날짜와 겹친다. 아이브의 신곡 공개와 앨범 발매 사이에 다른 팀의 신보 일정이 놓여 있는 셈이다. 원문에 제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브는 19일 곡을 먼저 공개하고 26일 앨범 전체를 발매한다.

아일릿의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은 손익분기점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해 관계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담았다. 아이브가 ‘걸 히어로’ 콘셉트로 여섯 멤버의 변신을 내세우는 것과는 앨범에 담긴 주제가 다르다. 두 팀은 26일 각각 앨범을 발매한다. 엔믹스의 19일 컴백, 아이브의 같은 날 타이틀곡 선공개와 26일 앨범 발매, 아일릿의 26일 신보 공개가 차례로 이어진다. 10월 중순 이후 컴백 일정은 19일과 26일에 모여 있다.

신보와 공연을 잇는 밴드 활동 일정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미니앨범 ‘임펄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를 공개한다. 다음 달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보 발매와 콘서트 날짜가 각각 10월과 11월에 잡혔다. 12일에는 NCT 위시와 미야오도 신보를 발표한다. 같은 날 서로 다른 형태의 팀들이 음악을 공개하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앨범 발매 뒤 단독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전국투어에서 신곡 ‘잔불’과 ‘우주먼지’를 먼저 공개한 뒤 새 앨범을 발매한다. 국내 공연 이후 아시아 투어도 진행한다. 발매일을 기준으로 보면 킥플립의 6일 컴백에서 엔플라잉의 8일, 12일 세 팀의 신보로 이어진 뒤 19일과 26일 걸그룹 일정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11월 콘서트까지 포함하면 10월 신보 발표 이후의 공연 계획도 공개돼 있다.

10월 컴백 일정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내는 킥플립, 선공개곡과 앨범 발매일을 나눈 아이브, 공연에서 신곡을 먼저 선보인 엔플라잉 등 서로 다른 활동 방식이 포함됐다. NCT 위시와 미야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2일, 아이브와 아일릿은 26일 일정이 겹친다. 공개된 신보 발매와 공연 계획은 10월 초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