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군인가족 11가구, 10월 3일 고구마·땅콩 수확 체험

  • 입력 202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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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관내 3군 군인가족 11가구가 10월 3일 안중읍 일원에서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고 함께 식사를 나눴다. 평택시는 평택YMCA를 보조사업자로 진행한 ‘2026년 군인가족 소통캠프(2회차)’를 마쳤다고 10월 6일 밝혔다.

‘가족 농부의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작물 해설을 들은 뒤 텃밭에서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수확했다. 점심은 친환경 로컬푸드로 마련됐으며, 캠프는 군 장병의 사기와 군인 가족 간 소통·화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 한 명은 “평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컸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을 만지고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안보의 핵심 요충지인 평택에서 군 장병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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