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3군 군인가족 11가구가 10월 3일 안중읍 일원에서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하고 함께 식사를 나눴다. 평택시는 평택YMCA를 보조사업자로 진행한 ‘2026년 군인가족 소통캠프(2회차)’를 마쳤다고 10월 6일 밝혔다.
‘가족 농부의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작물 해설을 들은 뒤 텃밭에서 고구마와 땅콩을 직접 수확했다. 점심은 친환경 로컬푸드로 마련됐으며, 캠프는 군 장병의 사기와 군인 가족 간 소통·화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 한 명은 “평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컸는데, 맑은 공기를 마시며 흙을 만지고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안보의 핵심 요충지인 평택에서 군 장병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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