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영화 공방에 “표현의 자유에는 진영이 없다”

  • 입력 2026.10.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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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로고

개혁신당은 10월 6일 브리핑을 통해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공방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상영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고, 불매운동과 감독의 국정감사 출석까지 주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과 주연 배우 자택 앞 위력 시위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영화가 역사 왜곡이라고 생각하면 논쟁과 비판으로 맞서야 한다면서, 정치의 힘으로 상영을 막고 창작자와 출연자를 위축시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또 다른 폭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처벌법과 조롱·희화화 형사처벌 법안을 거론하며, 자신들에게 불편한 표현은 법으로 처벌하려 하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영화에는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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