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6기 복지계획 확정…2027년부터 4년간 돌봄·건강 과제 담아

  • 입력 2026.09.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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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공

예천군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2027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의 중·장기 방향을 담아 추진됩니다.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주민 건강 증진 등이 주요 과제입니다. 계획 확정 내용은 예천군이 9월 29일 밝혔습니다.

돌봄부터 민·관 협력까지 담아

계획의 목표는 ‘군민이 체감하고 다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예천’입니다.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만들고,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주민 건강 증진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도 주요 전략입니다. 계획에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중점 전략과 세부 사업이 담겼습니다.

실무·대표협의체 심의 후 확정

예천군은 9월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회의를 차례로 열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실무협의체가 세부 과제와 실현 가능성, 현장 수요 반영 여부를 살폈고, 오전 11시 대표협의체가 계획의 방향과 세부 내용을 검토해 확정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입니다. 복지·돌봄·보건의료·주거·고용 등 주민 생활 전반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로드맵으로 마련됩니다.

예천군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우고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최재동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예천의 미래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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