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한국사회보장원장, 무더위쉼터 찾아 개인정보 보호수칙 직접 안내

  • 입력 2026.08.27 21:3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이 8월 26일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스미싱,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함께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별도의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접촉했다는 점에서 기존 캠페인과 차이를 보인다.

김 원장은 이날 무더위쉼터에서 주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의심스러운 문자 속 링크를 열지 말 것, 공공 와이파이에서 금융거래를 자제할 것,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할 것, 비밀번호와 인증번호를 타인과 공유하지 말 것 등 생활 속 실천수칙을 안내했다.

김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생활 속에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개인정보를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위쉼터처럼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은 공간을 찾아 눈높이에 맞춘 예방수칙을 전달한 점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겨냥한 접근으로 평가할 만하다. 다만 일회성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8월 25일 준공…99세대가 215세대 아파트로

▶ 양주시 양주1동 무더위쉼터 6곳 안전점검…어르신께 비상경보기·리플릿 전달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개인정보 117만건 유출…과징금 8억6300만원 역대 최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