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농업인 약 2,000명이 올여름 부채, 이온음료, 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받았다. 임실군은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12명(6개조)을 마을회관과 야외 농작업 현장에 직접 보내 이 같은 물품을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했다고 밝혔다.
2월부터 이어진 사전 교육과 물품 지원
임실군은 지난 2월부터 농가 57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모자와 쿨수건 등 안전물품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농업인 안전365캠페인을 벌이고, 12개 읍·면 거점지역에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한눈에 보는 예방활동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임실군 농업인 |
| 사전 교육 | 2월부터 농가 570명 대상 실시, 모자·쿨수건 배부 |
| 현장 예방활동 | 6월~8월, 예방요원 12명(6개조) 마을회관·농작업 현장 방문 |
| 배부 물품 | 부채, 이온음료, 쿨토시 등(약 2,000명 대상) |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전달
예방요원들은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하게 작업하며 더운 시간대에는 충분히 쉴 것을 당부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메스꺼움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이 한풀 꺾이는 시기에도 급격한 기온 상승과 늦더위에 대비해 농업인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기온이 높지 않은 시기에도 온열질환 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여름 추진한 예방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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