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활동 125회…1,850명 만나

  • 입력 2026.08.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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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공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공주시가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막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현장서 안내

공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선정해 폭염 취약 농업인에게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안내하는 실천 수칙은 ▲폭염 단계별 야외 및 고온 실내환경 농작업 단축·자제·중지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밝고 헐렁한 옷 착용하기 등이다.

125회에 걸쳐 1,850명 만나

공주시는 그동안 읍면동 순회 교육과 농작업 현장 예찰을 병행해 왔다. 농업인의 작업 상황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125회에 걸쳐 농업인 1,850명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폭염특보 모니터링하며 예찰 이어가

공주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함께 취약 농업인 대상 홍보와 현장 예찰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은 야외에서 장시간 농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현장 예찰을 통해 농업인들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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