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에너지 보충 브랜드 ‘임팩타임’을 통해 광복절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프로모션 수익 일부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815런’은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대웅제약은 임팩타임의 브랜드 모델인 션이 81.5km 완주에 나서는 이번 도전에 동참하며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 ‘임팩타임 에너지젤’이 제공됐다.
임팩타임 에너지젤은 러닝 등 야외 활동 중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워터 겔 제형 제품으로, 포도당과 팔라티노스를 결합한 이중 에너지 설계와 아미노산 성분을 담았다. 이런 스포츠 보충 제품이 대형 러닝 행사 후원과 맞물리면서 브랜드 노출 효과도 함께 노린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참가자 지원에 이어 오는 8월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임팩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 중 815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임팩타임의 모델인 션과 함께 뜻깊은 ‘815런’에 참여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참가자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팩타임이 러닝 현장에서 러너들의 에너지 충전을 돕는 동시에, 건강한 삶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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