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여름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벌였다고 8월 19일 밝혔다.
무엇을 점검했나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항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3인 1조 작업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압착차량 등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의 관리 상태, 생활폐기물 적정 수거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와 폭염 대응
점검 결과 3인 1조 원칙과 작업자 안전수칙은 잘 지켜지고 있었으며, 수거 차량과 장비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생활폐기물 역시 적정하게 수거·운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필요하면 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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