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8일부터 나흘간 을지연습…군경소방 1200명 훈련 돌입

  • 입력 2026.08.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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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나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833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천200여 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무엇을 점검하나

훈련은 도상(메시지) 훈련과 민방공 대피 훈련, 실제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충무시설에서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가 열려 을지연습 상황과 군 작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습 상황,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 결과와 주요 조치사항 등을 점검해 비상 상황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19일부터는 매일 상황보고회

19일부터 21일까지는 매일 아침 상황보고회가 열려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관계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훈련 기간8월 18일 ~ 21일(3박 4일)
참가 기관·인원나주시, 육군 제833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7개 기관 1천200여 명
주요 훈련 내용도상(메시지)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실제 훈련

2026년 을지연습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나주시는 도상 훈련과 실제 훈련을 병행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 단위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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