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광복절인 8월 15일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열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누가 준비했나
음악회는 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김영철)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가 주관해 진행했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8월 15일 |
| 장소 |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 |
| 주관 | 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
| 참여 분야 |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
어떤 무대가 올랐나
이날 무대는 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으로 시작했다.
이어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태극기 휘날리며'를, 청소년 뮤지컬단이 '8호 감방의 노래'를 선보였다.
아산 유스밴드는 '한국민요 변주곡'을, 청소년합창단은 '무궁화'를 각각 연주하고 노래했다.
마지막에는 모든 공연팀이 함께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는 연합무대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시장이 전한 말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청소년의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소년이 제작한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영상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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