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과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1:1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8월 12일 마무리했다.
누가 어떻게 참여했나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로,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가 1:1로 매칭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5개월간 이어진 활동
그동안 꽃꽂이와 야외 나들이, 공동 음식 조리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8월 12일 열린 마지막 5회차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포토앨범이 참여자들에게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서로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장 "소외 이웃 살피는 활동 계속"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참여자분들이 그동안 밝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사업은 마무리 되지만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은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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