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향토음식 발굴해 지역 관광콘텐츠로 키운다

  • 입력 2026.08.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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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제공

여주시가 한식진흥원과 손잡고 여주 향토음식 발굴에 나선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왜 손잡았나

이번 협약은 여주의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을 함께 하나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와 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 향토음식의 발굴·보존과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여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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